자동차로 가득한 서울 도심...
‘인력거’는 색다른 이색 명품관광 상품이 될 것입니다.
‘아띠 인력거’의 대표 이인재 씨(28)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통칭되는 모범생 '엄친아'다.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웨슬리안대 역사학과 졸업 후 국내에 들어와 유명 외국계 증권사에 몸을 담았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그는 뜻이 맞는 친구들과 지난해 7월 '아띠 인력거'라는 소규모 회사를 세웠다. '아띠'는 우리말로 '오랜 친구'란 뜻이다. 그는 보스턴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던 지인의 동생이 캠퍼스에 놀러오자 '휠체어 자전거'란 걸 떠올려 캠퍼스를 구경시켜 줬는데 그때 그 동생의 웃음이 좋았다고 한다. 회사원이던 시절 덕수궁이 내려다보이는 정동 사무실에서 '서울에도 인력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게 계기가 되어 인력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는 창업 당시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원남동 차고를 얻어 그곳에서, 3개월간 먹고 자며 사업을 준비했다. 이화여대에서 교수의 허락을 받고 남자 혼자 '캠퍼스 CEO' 특강을 청강하기도 하였다. 시범 운영을 하던 이 대표의 곁으로 중ㆍ고등학교 동창과 지인들이 모여들었다. 2대로 시작했던 인력거는 6대로 늘고, 5명이던 '라이더'는 10명 가까이 늘었다. ‘아띠 인력거’는 '로맨스 코스'와 '히스토리 코스'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손님이 루트를 정하는 '프리코스'다. 작년 7월 이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력거를 타고 갔다. 박용만 두산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배우 안성기, 가수 김창완 등도 거쳐 갔다. 지난 5월 '아띠 인력거'는 한국관광공사의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마침내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띠 인력거’는 서울 종로구 일대의 관광지 골목을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로 구경시켜주는 서비스 사업이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나라들을 여행하다보면 인력거를 통해서 거리나 도로를 활보하는 관경을 아직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이들 나라들의 서비스는 교통수단으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띠 인력거’는 여행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특정 지역만을 운행하기 때문이다. 현재 삼청동, 광화문, 경복궁 등 종로구에서만 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띠 인력거’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외국인 또는 연인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외국인들의 경우 단순히 한국의 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이 인력거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연인들의 경우에는 인력거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 이용할 것이다. 현재 종로구 일대는 많은 외국인들과 연인들이 길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찾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삼청동과 경복궁 일대가 연인들에게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이니, 이들이 길거리를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 외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서울의 특별함을 더 면밀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 인력거는 충분히 큰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이 아이템은 이미 많은 언론들이 주목해서 보도한 상태다. 유명한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이미 이 인력거 서비스를 맛보고 감탄했고, 수많은 외국인들과 연인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자가용이 즐비한 도심에서 인력거를 통해, 색다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용 할 것이 예상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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