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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소유주와 영세창업자를 위한 [행복한 백화점]

Good-Free 2015. 5. 4. 11:50

 저렴한 임대료로 소자본 예비창업자들에게

온·오프라인 판로 모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특성화된 행복한 백화점입니다.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아이템과 상품들을 본인의 상점에서 판매하면서 꾸준한 고객의 인입과 동시에 본인의 수입도 창출이 가능하다. 창업자는 본인의 상품을 저렴한 비용(점포소유주에게 주는 판매수수료 및 월 관리비)으로 오프라인 판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본인브랜드에 대한 홍보효과를 얻는다. 점포에서 판매 가능한 상품들을 모두 취급할 수 있으므로 그 반경은 넓다고 볼 수 있다. 



최근 3년 내에 갑자기 각광을 받기 시작한 소셜 네트워크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은 많은 사람들을 빠르고 새로운 문화에 대해 동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구매자) 예전보다 빠른 시간 안에 새로운 것들을 요구하며, 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대한 부담감이나 선입견을 없애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직접 체험하지 못하고 진행하는 구매와 소비 방식에 대한 부작용이 초래 되었고 오히려 요 근래에는 아날로그나 오프라인의 마케팅 방식(직접 체험방식-느끼고 만지고 먹어보고 보고)이 다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의 추이로 봤을 때 지금이 다시 오프라인 시장이 활성화될 시점이다. 



점포소유주는 많은 상품을 판매해주면 본인의 수익이 증가되므로 판매에 더욱 힘쓰게 되고 판매가 잘 되면 판매자들이 본인의 매장으로 더 모이게 되므로 더더욱 점포관리(인테리어/고객서비스 등)에 노력하게 되며, 이는 2차적인 수익의 지속적 유지의 원동력이 된다. 창업자(공급자)는 좋은 상품이 아니면 팔리지가 않기 때문에 늘 더 진화된 상품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이는 좋은 상품의 생산에 도움을 줌. 간접적으로 운영하는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고객의 반응 확인할 수 있다. 



공급자들에 대해서는 상품을 판매만 하면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판매한 물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는 제도를 도입 (물론 1회성 상품이나 파손이 불가피한 상품 제외)AS제도와 사후관리 제도를 운영하게 하여 이 또한 오픈홈페이지(고객도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인기 좋은 상품 순위에 고객들이 별점을 주게 하여 해당 공급자들의 인지도와 서비스 처리점수를 고객들과 판매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므로 상품공급 뿐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한다. 판매자들(점포 소유주) 또한 좋은 품질과 인기 많은 사후관리가 잘 되는 상품을 본인들의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기 때문에 공급자들에게도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 상황이 마련된다. 



[행복한 백화점]의 활성화는 점포소유주와 소자본 창업자 양측이 공생하는 사업으로 장기적 성장이 가능하게 한다. 점포소유주는 갖고는 있지만 개점휴업 상태인 무 활성화 점포시장에 활력을 부여 할 수 있고, 세입자들이 월세를 주지 않으면 수입이 없던 피동적 경제활동 방식에서 직접 운영방식으로 경제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또한 창업자 입장에서는 소자본으로 여러 매장에 동시 입점할 수 있으며 본인의 상품만 좋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늘려갈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유동적인 상황 대처능력이 있는 아이템으로 국내 도입 시에 활발한 경제활동이 기대된다. 

온,오프라인 사업에 도움을 드리 겠습니다. http://eurl.kr 방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