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마케팅을 활용한 컴퓨터 엑세서리 판매 사업

 전문성과 지식 서비스 뿐 만아니라

시각적 디자인 요소에도 신경을 쓴 컴퓨터 액세서리의
생산 및 판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갑니다.

최근의 제품 트렌드는 기능, 성능보다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소비자의 경우 디자인은 상품 구매의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여성고객은 제품 구입 후에도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제품을 꾸미길 좋아한다 (ex 스마트폰 케이스, 스티커, 에어컨 덮개, 침대 커버, 소파 커버). 그러나 전자기기·제품의 경우 패브릭 계열을 주력으로 상품화 하는 DIY 업체는 많지만 제품에 색깔, 분위기를 입혀 상품화하는 업체는 없다(맞춤 주문, 별도 제작해야 한다). 그래서 블루오션인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컴퓨터 액세서리 판매 시장을 개척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전자기기에 탈착 가능한 케이스 제품으로 개성을 부여한다. 스마트폰 케이스와 같이 컴퓨터 모니터에 탈착 할 수 있는 케이스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다양한 색상, 패턴, 무늬로 구매 고객의 시각적인 만족감 제공하고 캐릭터 상품과 결합하여 여성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인기 웹툰의 경우 광고로 제작되거나 책으로 출간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이익을 창출하는 부가가치 활용도가 부족하므로 웹툰 저작권 담당자와 업무 제휴를 통해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여 여성 고객의 구매를 유도한다. 



이 사업의 특징은 패브릭 제품에 한정된 DIY에서 탈피한 신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고. 차세대 트렌드에 적합한 신업종으로 사업성이 유망하다. 제품 디자인에 감각이 있는 창업자라면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주요 고객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미길 좋아하는 20대 여성과 만화 캐릭터 상품에 열광하는 유아 및 청소년, 게임을 홍보하는 게임 회사의 마케팅 부서 담당자 등이다. 이 때 웹툰, 만화 캐릭터와 같이 지적재산권이 있는 아이템의 경우 반드시 해당 담당자와 업무 협의를 통해 제품 개발을 추진해야 함. 



해당 사업 아이템은 국내·외에서 다루는 업체가 없는 블루오션인 신사업 아이템이다. (마우스 패드의 경우 게임 업체에서 주문을 하면 외주 업체에서 그림을 프린팅 하는 방식으로 찍어내는 형태로 소량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홍보나 판매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 



이 사업이 시장에 가지는 의미는 신 시장 분야 개척(시장 선점의 이점이 있고, 이러한 이점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력을 가속화하여 선순환 수익구조가 완성), 일자리 창출(다수의 영업직과 연구직 인원이 확충. 대학생 취업난 해소에도 일정 부분 기여하며,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성장 원동력이 무궁무진), 현 정부의 산업 권장 방향과 일치(2013년 새롭게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는 신산업 창출과 각 산업의 융합·확산을 목적으로 출범. 지식 서비스를 제품화 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권장하는 산업 장려 방향과 일맥상통), 소상공인 창업에 대한 전문성 증가(치킨, 카페 등에 집중된 창업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창업자가 많아질 수 있는 계기 마련) 



향후 컴퓨터 액세서리에 한정된 사업 분야를 확장시켜 전자제품 전 분야로 확대 하거나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를 충족하는 컴퓨터 액세서리 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계획한다. (현재 구글이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고, 애플이 스마트 시계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 기술들이 실용화되면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이 붕괴되고 착용하는 제품 형태의 새로운 시장이 창조되는 파괴적 혁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맞춰 새로운 시장에 맞는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 분야를 전환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발전해야 한다) 

온,오프라인 사업에 도움을 드리 겠습니다. http://eurl.kr 방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