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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임박상품 전문 수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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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od-Free 2015. 4.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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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임박! 이제 버려야하나...

버리지 않아도 유용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슈퍼마켓이 등장합니다.

미국의 대형 수퍼마켓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전 CEO 더그 로크氏는 지난 9월 말 새로운 사업으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마켓 및 이를 이용한 식품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더그 로크 씨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음식의 약 40% 는 유통기한 때문에 진열대에서 바로, 혹은 포장된 채로 버려지고 있으나 실제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고 하여 식재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더그 로크씨는 이렇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자재만을 판매하는 마켓과 유통기한 때문에 버려질 위기에 있는 식자재를 이용하여 저렴한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본 아이디어는 더그 로크씨의 아이디어를 기초로 한 ‘유통기한 임박상품 전문 수퍼마켓’으로,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여러 품목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공급받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동시에 판매하는 것이다. 차별화 포인트는 인테리어와 입지로 오프라인 매장에 대해 기업형 수퍼마켓과 같은 수준의 인테리어를 더하여 소비자에게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지만 기업형 수퍼마켓 또는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인상을 주어야 하며, 소량을 빨리 소비하고자 하는 독신 밀집지역 또는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에 위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통기한 임박상품 전문 수퍼마켓’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물품 또는 품질에는 지장이 없는 하자(포장 훼손 등)가 있어 정상가격을 받을 수 없는 물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점포로 정상가의 약 70~80%, 혹은 그 이상으로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는 상점이다. 판매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하며 온라인 판매도 동시에 실시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인테리어와 지역에 따른 입지가 중요하며 오프라인 매장이 중심이므로 판매 품목의 제한이 없고 오프라인 매장만의 이벤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량을 구매하여 바로 소비하는 독신자, 특히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지역이나 외국인 노동자 계층에게는 정상품에 비하여 가격이 월등히 낮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은 큰 메리트이다. 그러므로 본 ‘유통기한 임박상품 전문 수퍼마켓’의 창업에서는 목표 고객층 설정과 함께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 



불황의 영향으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대폭 할인하여 파는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본에서 약 10년 전부터 생겨난 트렌드로 국내에서는 ‘임박몰’과 ‘떠리몰’등의 온라인숍이 운영되고 있으며 임박몰의 경우 지난해 대비 약 30~4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아시아경제 2013. 7. 4) 이는 장기 불황에 대한 합리적 소비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업계에서는 "구색보다는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동아일보 2013.10.14.) 



일본에서 약 10년전 시작된 본 사업 아이디어를 국내에서 보편화하기 위하여서는 대형마트가 할인점을 표방하며 인테리어를 개선하여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꾼 것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즉, 마트보다 크게 저렴한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구입할 때 고급스런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아이디어의 포인트이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동시판매를 통해 판매 품목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온라인몰의 약점을 극복하고 배송료에 민감한 고객층을 직접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또다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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